안녕하십니까!
투산R 정말 좋은 자동차 맞습니다
우리 엔지니어들이 정말 부지런히 작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위처럼 주행거리중 엔지니어 누구도 이차량을 건들지 않았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교품을 세척하지 않고 보여주는걸로 ---그리고
설명하면 차량소유주 대부분이 "아!그래서 웬지 차가 무겁게 나가는군요!"
합니다 이부분은 고객응대방법이 아니고 심리전 입니다
위처럼 당연한것을 크게 컴으로 보여드릴 필요성이 정말 많습니다
크게 보이는것은 또한 자세히 보이면 거의 고객의 신뢰를 얻기 쉽습니다
흡기 매니폴드 역시 보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가 한마디 합니다 "이차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났습니다" 하고
작업시 이정도 엔진회전수를 설정하니 흡기측 세정작업시 좋더군요
아무래도 검뎅이는 몸에 붙지 않는게 인체에 좋을것 같습니다
봣쥬? 고객응대용으로 저는 이놈을 무지막지하게 사용합니다
아무리 사용해도 이눔은 무덤덤하며 자체를 발광해 보입니다 늘 감사하지요!
위는 CDPF의 강제구동전 데이터이며---
DPF누적 실제 퇴적량은 8.23그램 많이 쌓인것은 약24그램
위처럼 강제구동시 640℃의 고열로 DPF를 달구어 냅니다 내가보기에는
열이 좀 낮은듯 합니다 그래도 900℃ 정도 되어야 DPF 세라믹에 붙은 탄소를
떨구어 낼것 같은디--- 스펙이 640℃인가 봅니다
위와 같이 스캐너상 DPF내부온도가 640℃일때 DPF 외피온도는 414℃
배기매니폴드 방열판 온도가 207℃ 로 손대면 톡하고 물집 생길것 같습니다
1회 DPF강제구동후 정상인 1.57그램 여기수치가 한계인가...
위와 같이 퇴적량을 더 내릴수 있는지 HHO-GAS 사용하여 시공하며
강제구동을 재차 해 봅니다
재차 강제구동전 데이터이며--- 1.57그램에서 아이들시 생긴 더하기 그램수
아이들시 인젝터 검뎅이는 생길거고 그러니 당연하게도 퇴적량이 쌓이는가
봅니다 어떻게 정확히 0.39그램이 더하여 지는군요
강제구동 작업이 끝나는 시점에서 0그램으로 측정되는군요
아예 모든 퇴적량을 제거 했다는 이야긴데 내부를 볼수가 없으니 데이터를 믿을수
밖에는...
위처럼 아이들상태에서 약30분간 시동후 측정하니 당연하게도 퇴적량이 쌓이는
데이터를 보입니다 0.39그램---
위처럼 배기관의 끝단에서 온도측정시 약90℃이니 만일 잔디밭에 세워놓고
시동걸어 놓으면 한참후 잔디는 마르고 닳고 건조되어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은 정확한 근거로 보입니다
위처럼 엔진외부를 세정하고 고객에게 전화후 기다립니다
오늘도 고객의 안전과 엔지니어에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Automotive Master Mechanic S.E.CHOI ☎ 010-8514-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