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포티지 뉴 VGT-CDPF막힘으로 연계연계후 입고

평택 최성은 2017. 6. 13. 23:08
728x9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 스포티지 카센타에서 무지하게 말을 안들어 먹는다고 들이대 갖다 놔둔다!

그리고는 다 되면 전화 주라고 한다!

08년식 뉴 스포티지 우선 고장 항목을 보는데 웬걸 고장 항목이 전혀 없다

 

 

 

아무리 급가속을 해보고 주행후하며 오르막 길에서도 급가속을 해도 고장이 없다는

메세지가 표출되 전화를 해보니 고장 항목을 삭제 했다고 하는데  허~~얼!---

 

 

 

 

 

 

 

 

 

 

인젝터 보정량에 있어 정말 양호하다고 보여 지는데 우측의 최종 재생 이후

주행거리계의 3437km주행했다고 하면 정상의 상태였다면 매우 휙기적 운행이라

생각한다 이정도 주행거리에 CDPF 자연 재생이 안된다는건 있을수가 없다

아니 스펙대로 움직여 줘야 하는게 원칙이다

이걸 또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그러나 이렇게 최종 재생후 주행거리가

찍혀 있으니 처음 있는 일이다

 

 

 

 

 

 

 

 

 

 

 

고장 항목이 무엇인지 윤각을 나타낼 시점인 CDPF 강제재생후  동일한 데이터의

즉  CDPF중간에 쓸데없이 매달려 밥만 축낸  온도센서가 원인것 같다는 생각에

가차없이 CDPF 를 탈거해 확인 하였는데---

두번의 강제재생에도 ECU 대답은 동일하다

 

 

 

 

 

 

 

 

 

 

몇회의 강제재생 구간에서 고장 항목이 발생되었는데 이게 정말 고장 코드 가

발생 되었던걸 삭제 했다고 하는데 제발 고장 항목좀 없애지 않았으면 한다

여기서 배기압력 센서 신호 이상은  그러니까 CDPF 중간 온도센서가 단선이 되었다

기본적인 스펙은 단선시 단선으로 보여줘야 하거늘 주어진 온도는 늘 ECU에서

127℃로 고정 되어 보여지며 강제 재생시 온도가 그대로 127℃ 고정되 있는걸 볼수가

있다 즉 127℃ 고정되어 있다면 우선적으로 CDPF측의 온도 센서의 단선으로 보아도

적절할것 같다

 

 

 

 

 

 

 

 

 

 

즉시 부품을 조달하여 준비를 해놓고 --- 단선을 확신하고 단품을 준비 한것인데

온도센서의 탈거시 산소를 사용하여 너트부인 모체를 충분하게 달구고 14mm렌치를

사용해 조금씩 풀고 조이기를 반복하여 완전하게 탈거가 가능한 경우 산소불을

중지하여 탈거하고 필히 M12*P1.25피치 가공을 해줘야 신품 온도센서 장착시

부드럽게 삽입이 가능하며 안티-시즈 도포를 절대 잊지 않고 사용 하길 바란다

 

 

 

 

 

 

 

 

 

 

굽고 가열하고 내부를 시원하게 정리 마무리를 하는데 항상 내부에 많이 막혀 있는

탄매일경우 불을꺼도 달궈진 복사열은 이동을 그대로 하고 있으며 화기 주의와

신체 손상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항상 서비스 데이터의 퇴적량은 "영"의 수치에 근접 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재생 단계의 경우 어느정도 퇴적량이 높아지는것은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할 경우도

있다

즉 모든 작업을 하였음에도 강제재생 작업은 필수로 이어져야 하며 이때의 데이터는

정말 잘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데이터중 자꾸만 퇴적량이 늘어난다면?

정말 너무나도 많은 생각과 작업의 지연이 발생하기 때문이며 그러기에 데이터는

꾸준한 관찰이 좋은 경험과 노력의 댓가로 돌아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업후 데이터 로거에 잡힌 미압은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늘 작업해

보는데 그래프로 보여지는 미압의 순간순간은 정말 보기가 원만하다는 생각이고

미압 측정기로 실측을 한결과 아이들상태에서 15hpa값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고

무부하 상태에서 급가속시 200hpa값을 넘지 않는다면 공도에서 오르막길 급가속시

절대 경고등이 점등 되지 않을것이고 역시 차량은 무리없이 충실하게 스펙에 의한

작업을 할것으로 생각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