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늘 진보성 있는 작업을 추구하는 최성은 입니다
언듯 보아도 베라 맞쥬? 베라에 장착시 항상 터보챠저에 바이패스 오일을
재 주입하는 과정이 이론상 맞는거 같아 이렇게 장착 합니다
위처럼 별각 볼트가 마음에 많이 와 닿습니다 제작사에서 왜 별각을 굳이 사용하는가
이유가 필히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절대적 이유는 별각이 안되면 돌출되는 부분이
높아야 하고 그곳에 육각렌치 사용할수 있게 하려면 원가 절감이 아닌 원가 상승
요인이 되기 때문인데 이곳에 듀얼파워 모듈을 거친 바이패스 오일이 재 주입되게
하고 원할한 터보챠져의 구동을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듈에 연결하는 과정은 절대 주변 부품에 간섭이 안되어야 하며 견고하게 장착되는
지점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시각적 인 면두 보아야 할것 같구여!
그다음 오일 필터 교체시 간섭이 안되게 하여야 하며 특히 모듈 거치 부분은 매우
신경을 써서 장착 합니다
오일 스위치 탈거후 유니트를 제작하여 자~알 거치 합니다 아시겠지만 유니트는 스틸
이고 삽입되는 푸품에는 알루미늄 피치가 압으로 되어있어 매우 적절한 토크가
관건입니다
모든 디젤 차량에는 현재 터보챠저가 장착되 있으며 별각 할로우 볼트를 탈거한
상태를 보여 줍니다
기밀 유지용 동와셔인데 이처럼 많이 눌린것은 매우 불안전 합니다
신품으로 교체를 하시고 적절한 토크로 조임을 부면 됩니다
오일 스위치를 탈거하고 그자리에 연결부를 새로 장착한것이고 이것 보담 조금 더 긴
유니트를 장착하면 배송 호스가 덜 꺽이게 됩니다
터보챠저에 모듈에서 바이패스되는 오일량 전체를 이곳으로 재주입하게 구조를 바꾸면
디젤 차량에서 터보가 장착된 차량은 터보랙의 구간을 줄이며 터보에 바이패스된 오일을 재주입되는 구조로 개선 효과는 2~3일후 나타나며 가속력은 정말 좋다는 생각입니다
장착후 무엇이던지 궁금하신 불들은 언제든 유선 통화가능 합니다
궁금하신점은 물어보십시요 단 아프지 않게 물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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