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비 기술인 여러분 우리는 정비시 정말 신뢰있는 작업으로 고객과의 수리 불만을 크게 줄여나가야 될것입니다
요즘 고객은 물어볼것 다물어보고 나중에 들리겠다고 하고 점검비두 잘 안주려는 차량 소유주들도 가끔
보이는데 차량소유주님 병원가서 신체 점검하면 점검비 안주고 옵니까?
스캐너 점검후 점검비 3만원 발생하고 수리시 고장 정도에 따라 비용이 발생된다고 필히 고객고지를 하는데
고객은 말하길 "아니 이런것두 돈받나요"? 하는데 속으로 화~악 으이궁!!!
그럼 난 지금까지 공부하고 앞으로도 공부더할거구 좋은장비 쟁겨놓고 그장비 뭐 국가에서 의료보험 해주듯이
해주남? 장비살려면 피와 땀으로 어렵게 생상된 비용으로 그것두 부품비 빼구 인건비빼구 집세빼구
(난집세 안내지만) 전기세,물세,환경세,면허세, 등록세,국세,지방세,주민세, 그러다가 컴고장나서 컴퓨터 비용
사용하다 스캐너 잘못되 장비구입 등등 말을 안해서 그렇지 --- 울화가 치민다 치밀어 !!!
아무튼---괘씸한 정도도 있지 말입니다
엔진을 끄지 않고 차량소유주는 계기판에 노란 경고등이 점등되어 나가질 않는다고 보라고 한다 아주 첫인상이
매우 깔끔해 보이는 60대 후반노령 고객인데 말투는 매우 날카로운 그런 고객으로 차량 내부에 머리를 들이밀어
계기판을 보니 엔진 경고등과 ABS/제동제어 및 스캔 고장개소가 몇가지 검출되 차량소유주에게 언제부터
이런 현상이 발생했냐구 문진하니 오래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돈많이 들어갈것 같으면 폐차 한단다
내가 말하길 "그럼 우선 스캐너로 모두 지워 드릴테니 3만원만 받습니다 " 하고 엔진측 고장과 모두 삭제후
위 고장 개소는 삭제가 되질 않는다 하니 이때부터 어디를 가서 누가 점검했구 10여일을 맡겼는데 도루묵이구
차두 못고치면서 차만 세워 놓았다고 정비사를 욕해대면서 (아시쥬? 뭔소리인지!!! 휴우~ )
괜히 고장난 고장개소만 수리했다가 엔진 경고등 점등되었던것 수리 안하면 욕먹던 정비사 꼴 되긋다 하는
생각에 "돈 많이 들어가유 그리고 시간두 오래 걸리구유!" 하니 얼매나 들어갈것 같냐구 한다
요기까지 점검후 증말 돈 많이 들어가니 고쳐 들릴까유? 하니 을매나 들어가냐구 묻는다---
완벽하게 고치려면 대충 이백 정도유! 하니 기겁을 해 댑니다 어쩌다가 타는 차량이라고 폐차할까? 하는군여
대뜸 내가 넵 폐차 금방 전화하면 견인차 옵니다요 ! 하구는 스캐너를 탈착하고 비용을 3만원 제시하는데
웬!!!뜸을--- 그러더니 차를 맏기고 갈테니 고쳐 달라구 하는군여! 거~어~참 입니다 (간 보는것두 아니구!!!)
왜들 폐차 하라고 하믄 잘 고쳐 달라고 하는지 알수가 읍당!
산소센서 교체후 매우 좋은 배출가스량을 보여준다
산소센서 뱅크1 센서1 리어 상-39210-3C400
산소센서 뱅크1 센서2 리어 하-39210-3C200
산소센서 뱅크2 센서1-프론트 상-39210-3C100
산소센서 뱅크2 센서2-프론트 하-39210-3C400 를 모두 교체해 장착하였는데 부품 구매가 매우 어렵다
요즘 모비스 전산 어멍이 되었는지 왜들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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