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동 불량으로 견인되 포르테 쿱 고장 항목은 없고 외부 온도는 아침7시-3℃
그런데 시동이 일방에 걸렸다 오메 미쳐!!! 분명 뭔가 조건이 안되어 시동이
안되었을텐데---
차종: 포르테 쿱 2.0 가솔린 DOHC
현상: 시동불량으로 견인,수차례시동시 프득프득하며 어쩌다 시동걸림
특히 영하의 외부온도시 발생빈도 많음
고장항목 없슴, ECU-UP 전혀 없슴
시동후 15분 지난후 데이터에서 산소센서 저항 값이 후방 산소센서가 내부저항값이
전방과 크게 차이가 나는게 보이는데 이게 문제인지 저게 문제인지 요즘의 산소센서는
잘 알수가 없어 보입니다
차량소유주 분이 8시35분에 오시더니 시동이 걸렸네요? 합니다 이야기 인즉 어제밤
3번을 시동해도 안걸리더니 우째 일방에 걸렸는고 하십니다
수차례의 정비소 방문에도 별이상이 없다고들 한다
사업소 방문후 차량을 재운뒤 다음날 즉시 시동으로 별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러니 차량 소유주는 미치고 팔딱 뛸 노릇 아닌가?
45분간 엔진을 가동후 데이터를 본것인데 어느시점에서인지 저항값의 차이가 좀 줄어
들었있는데 이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있다!!!
농후 측으로 기울어 있다
급가속시 데이터인데 엔진열은 충분한 상태이고 데이터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여기서도 놓후측으로 기울어 있는게 보입니다
산소센서의 내구성은 시동을 걸으나 안걸으나 날자가 지나면 산소센서는 내구성이
소진되어지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오토Q지인이 그러더군요 산소센서 교체해봐두 동일한
고장이 발생되 시동이 안되더라구--- 그럼 뭬야! 쓸데없이 교체한겨?
교체후 5분이 지난 데이터인데 높은 저항값에서 급격하게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고
갸우뚱 하게합니다
급가속시의 데이터인데 교체전에 없었던 작동그래프가 보여 지며
원인이 산소센서인 리니어 와 바이너리 문제인것으로 판단 되는군요
여기까지는 산소센서 문제로 판단되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들것 입니다 그러나---
전후방 산소센서 교체후 아이들 상태인데 뭔지 몰라도 저항값의 차이가 분명 거의
동일한 상태로 돌아왔으나 이게 정상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군요
여기서도 농후한 상태를 보여 주는데 이걸 잡아 내야 합니다
가솔린 차량에서 머플러에 다량 배출되 배기관 끝단부에 많은량의 검은 매연이 흡착되 있는 경우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리니어와 바이너리 산소센서 장착 차량에 있어서---
연료 압력에 의한! 인젝터에 약간의 누설이 간헐적
상태로 발생 되었다고 한다면 누유된 가솔린은 농후 상태고 점화 불꽃을 이길정도로
연소실이 젖어 있다면 또는 최초 크랭킹시 동시 분사로 인해 연료가 젖어있는 상황에서
스파크 불꽃을 꺼지게 할 정도면 분명 연소실 내부에서는 그대로 최대의 미연소 사태가
발생할것이고 엔진 크랭킹만이 지속될 경우라는 가정에서 연료 인젝터를 교체한다
단 고장 항목이 없으며 배기구 끝단에 검은 매연이 다량 흡착된 경우에 한한다
인젝터 교체후 데이터인데 가속후 아이들링으로 돌아올때 데이터 입니다
겨울에 담뱃불을 가솔린이 담겨있는 용기에 던져 보면 담뱃불은 즉시 꺼진다
즉 주변 온도가 어느정도 높아 가솔린 증발가스가 많이 포집된 경우에 담뱃불을 던지면
가솔린은 발화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냉간시 실린더내부 연소실은 차갑기만
할것이고 여기에 누유된 연료와 시동시 연료 누유가 더해져 시동이 안되는 경우이다
산소센서는 리니어던 바이너리던 시간이 지나면 교체해야 하는게 이치고 정석이며
완전 밀봉상태에서 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사용 가능 하지만 주변 카센타에 많은 산소
센서를 교품을 모아둔 이들을 볼수가 있다 이걸 재사용 할려고? 버려야 살수가 있다!
단 부숴서---ㅋㅋㅋ 재생안되게,못하게 !!! 그래야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부수는것도 일인디! 부술 시간,힘이 있다면 쉬는게 낮지 하는 생각두 있구요!!!
HHO시공하며 그려지는 데이터를 확인해 본 것인데 HHO시공시 매우 희박해 지는
산소센서 값을 알수가 있다
HHO시공시 엔진의 흔들림이 과다 할때는 증감 밸브를 돌려 주입되는 가스량을 줄여
시공하면 편리합니다 (단 아이들 상태에서 시공시)
ECU는 다른 가스가 인입되어 농후되는것을 감지하여 연료를 줄이겠고 줄여지면 바로 너무 희박하여 연료를 증감하고 반복하는 과정이 그래프에 보여 집니다
매우 정상으로 돌아온 포르테 쿱 차량은 앞으로 연비가 높아질것이고 가속성능은 신차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엔진 소음 역시 만족할 수준으로 쾌속 드라이빙의 연속을
약속합니다
평택 기능장 카센타 최성은
Automotive Master Mechanic S.E.CHOI ☎ 010-8514-2102
시동 불량으로 견인되 포르테 쿱 고장 항목은 없고 외부 온도는 아침7시-3℃
그런데 시동이 일방에 걸렸다 오메 미쳐!!! 분명 뭔가 조건이 안되어 시동이
안되었을텐데---
차종: 포르테 쿱 2.0 가솔린 DOHC
현상: 시동불량으로 견인,수차례시동시 프득프득하며 어쩌다 시동걸림
특히 영하의 외부온도시 발생빈도 많음
고장항목 없슴, ECU-UP 전혀 없슴
시동후 15분 지난후 데이터에서 산소센서 저항 값이 후방 산소센서가 내부저항값이
전방과 크게 차이가 나는게 보이는데 이게 문제인지 저게 문제인지 요즘의 산소센서는
잘 알수가 없어 보입니다
차량소유주 분이 8시35분에 오시더니 시동이 걸렸네요? 합니다 이야기 인즉 어제밤
3번을 시동해도 안걸리더니 우째 일방에 걸렸는고 하십니다
수차례의 정비소 방문에도 별이상이 없다고들 한다
사업소 방문후 차량을 재운뒤 다음날 즉시 시동으로 별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러니 차량 소유주는 미치고 팔딱 뛸 노릇 아닌가?
45분간 엔진을 가동후 데이터를 본것인데 어느시점에서인지 저항값의 차이가 좀 줄어
들었있는데 이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있다!!!
농후 측으로 기울어 있다
급가속시 데이터인데 엔진열은 충분한 상태이고 데이터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여기서도 놓후측으로 기울어 있는게 보입니다
산소센서의 내구성은 시동을 걸으나 안걸으나 날자가 지나면 산소센서는 내구성이
소진되어지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오토Q지인이 그러더군요 산소센서 교체해봐두 동일한
고장이 발생되 시동이 안되더라구--- 그럼 뭬야! 쓸데없이 교체한겨?
교체후 5분이 지난 데이터인데 높은 저항값에서 급격하게 떨어지는 그래프를 보고
갸우뚱 하게합니다
급가속시의 데이터인데 교체전에 없었던 작동그래프가 보여 지며
원인이 산소센서인 리니어 와 바이너리 문제인것으로 판단 되는군요
여기까지는 산소센서 문제로 판단되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들것 입니다 그러나---
전후방 산소센서 교체후 아이들 상태인데 뭔지 몰라도 저항값의 차이가 분명 거의
동일한 상태로 돌아왔으나 이게 정상이라고 말하기는 좀 어렵군요
여기서도 농후한 상태를 보여 주는데 이걸 잡아 내야 합니다
가솔린 차량에서 머플러에 다량 배출되 배기관 끝단부에 많은량의 검은 매연이 흡착되 있는 경우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리니어와 바이너리 산소센서 장착 차량에 있어서---
연료 압력에 의한! 인젝터에 약간의 누설이 간헐적
상태로 발생 되었다고 한다면 누유된 가솔린은 농후 상태고 점화 불꽃을 이길정도로
연소실이 젖어 있다면 또는 최초 크랭킹시 동시 분사로 인해 연료가 젖어있는 상황에서
스파크 불꽃을 꺼지게 할 정도면 분명 연소실 내부에서는 그대로 최대의 미연소 사태가
발생할것이고 엔진 크랭킹만이 지속될 경우라는 가정에서 연료 인젝터를 교체한다
단 고장 항목이 없으며 배기구 끝단에 검은 매연이 다량 흡착된 경우에 한한다
인젝터 교체후 데이터인데 가속후 아이들링으로 돌아올때 데이터 입니다
겨울에 담뱃불을 가솔린이 담겨있는 용기에 던져 보면 담뱃불은 즉시 꺼진다
즉 주변 온도가 어느정도 높아 가솔린 증발가스가 많이 포집된 경우에 담뱃불을 던지면
가솔린은 발화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 냉간시 실린더내부 연소실은 차갑기만
할것이고 여기에 누유된 연료와 시동시 연료 누유가 더해져 시동이 안되는 경우이다
산소센서는 리니어던 바이너리던 시간이 지나면 교체해야 하는게 이치고 정석이며
완전 밀봉상태에서 는 오랜시간이 지나도 사용 가능 하지만 주변 카센타에 많은 산소
센서를 교품을 모아둔 이들을 볼수가 있다 이걸 재사용 할려고? 버려야 살수가 있다!
단 부숴서---ㅋㅋㅋ 재생안되게,못하게 !!! 그래야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부수는것도 일인디! 부술 시간,힘이 있다면 쉬는게 낮지 하는 생각두 있구요!!!
HHO시공하며 그려지는 데이터를 확인해 본 것인데 HHO시공시 매우 희박해 지는
산소센서 값을 알수가 있다
HHO시공시 엔진의 흔들림이 과다 할때는 증감 밸브를 돌려 주입되는 가스량을 줄여
시공하면 편리합니다 (단 아이들 상태에서 시공시)
ECU는 다른 가스가 인입되어 농후되는것을 감지하여 연료를 줄이겠고 줄여지면 바로 너무 희박하여 연료를 증감하고 반복하는 과정이 그래프에 보여 집니다
매우 정상으로 돌아온 포르테 쿱 차량은 앞으로 연비가 높아질것이고 가속성능은 신차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엔진 소음 역시 만족할 수준으로 쾌속 드라이빙의 연속을
약속합니다
평택 기능장 카센타 최성은
Automotive Master Mechanic S.E.CHOI ☎ 010-85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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