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산타페CM 경고등 점등되 입고

평택 최성은 2017. 3. 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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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참으로 요도 방정 입니다 개구리는 전국에서 나오다 모두 얼어죽었다고

합니다 금년에는 개구리가 많이 없어 벌레가 기승을 부릴것 같군요

 

차종: 산타페 CM 2009식

현상: 단순고장 경고등 점등으로 입고

 

 

 

주행중 경고등 점등으로 불안을 느낀 차량 소유주 께서 입고하여 점검을 하는데

자주 경고등이 껌뻑 거린다고 하는군요

 

 

 

 

 

 

 

 

수리전 3가지 항목을 그래프로 확인해 봅니다 가속후 페달을 놓았을때 3.1%에 있던

EGR엑츄에이터 값이 급상승하여 54.5%를 치닫고 있는데 실린더당 흡입 공기량의

차이는 크게 변동이 없어 보이는군요

 

 

 

 

 

 

 

 

위처럼 EGR 작동이 원위치 되는 순간에도 실린더당 흡입 공기량은 변화가 없어 보이고

있으며 EGR밸브 작동 이 급격한 행위를 하고 있는게 보여 집니다

 

 

 

 

 

 

 


 

 

 

 

 

범버를 탈거하고 전패널을 탈거후 흡입 매니폴드를 탈거 합니다 수차례의 습식진공기

사용으로 흡기측을 세척해 냅니다

흡기를 하는데 왜 어렵게 범버,패널을 탈거하냐구요? 내맘이쥬!!!

 

 

 

 

 

 


 

 

 

 

 

EGR밸브는 당연하게 신품을 교체하며 파샬로 교체하지 않습니다

어셈블리--- 긇어낸 검뎅이 곤죽 겁나 많치유? ㅋㅋㅋ

 

 

 

 

 

 


 

 

 


 

 

 

 

 

 

 

 


 

 

디젤 산화 촉매는  필히 태워 줍니다 그래야 배기구에서의 그을림 냄새가 거의 없어

수리효과가 100% 나타 납니다  촉매에 그을림과 탄매는 높은 온도에 의해 산화되며

배출 된후의 촉매는 제모습을 찿습니다 물론 기능이 되돌아와 미친듯이 일을

잘할것으로 믿습니다

 

 

 

 

 

 

 

 

 

모든 수리후 가속후 데이터인데 냉각수 온도는 70℃

수리전과 EGR 밸브 작동 그래프가 많이 달라 졌습니다

 

 

 

 

 

 

 

 

9.8%의 EGR 작동 그래프에서 3.1%의 미작동 구간인데 매우 안정적인듯 합니다

그러나 실린더당 흡입 공기량의 차이는 역시 없어 보입니다

여기서도 HHO시공을 한번 해 줍니다 엔진의 정숙성이 느껴집니다

작업장에서 3방을 모두 닫은상태에서도 시동후 매케한 디젤 특유의 냄새는

배기구에서도 크게 느껴 지질 않아 만족할만한 작업이 된듯 합니다

 

평택 기능장 카센타 최성은

Automotive Master Mechanic S.E.CHOI 010-85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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