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F작업의 현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착한정비 평택 비점점 입니다

CDPF 막힘시 우리 엔지니어들은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계근? 계근의 의미는 좋겠지만 계근계의 비용이 상당합니다

 

고장항목에 의해 내부를 들여다 봅니다

CDPF에서 스캐너의 진입후 항목을 보면 시동을 정지한때나 엔진이 구동중 일때나

모두 데이터의 매연 부하량을 보겠지요!

현재 탄매와 그을림 등의 누적 량은 0% 임을 보여 줍니다  그-런--데---!

 

 

 

 

 

 

 

 

 

 

 

 

실체적 CDPF내부에는 이렇게 높은 배압이 형성되고 이런경우는 CDPF내부에

많은 탄매와 검뎅이가 모여 누적 흡착 되 있는거라고 보여 집니다 그렇다면!

 

왜 서비스 데이터에는 0.00% 의 매연 부하량이 보여 질까요!

 

여러가지 방법중 아마두 입고전에 어느 # 에서 초기화를 하였거나 아니면 ---

이런 서비스 데이터만을 놓고 볼 경우 누구나 정말 CDPF는 속이 깨끗하구나

할것 입니다  그렇지만 실측된 서비스 데이터 말고 데이터로거를 사용해 배압을 확인

한 그래프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처럼 실측 배압이 높은 경우에는 부하 즉 오르막길을 쭈욱 달리면 어느순간 "체크"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이처럼 10.94kg 의 무게가 실려 있는데 중량을 계근해 본다는것은 우려일 뿐이고

중량의 차이까지 알려면 상당한 고비용의 저울이 필요하므로 전자 저울의 계근은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CDPF내부에 막힘의 탄매 즉 한웅큼이 나온다 하더라고

그무게는 미량이고  그 미량의 무게를 측정하려면 1000/1G 이 측정되는 저울이어야

측정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DPF와 DOC에는 탄매가 상당하게 포집 되었고 탄매를 제거하기위해 열로를 준비

하는데 아무튼 덥군요!

 

 

 

 

 

 

 

 

 

DOC 를 가열하고 DPF를 돌려 재 가열하며 내용물이 벌겋게 달구어 봅니다

오늘 날씨 역시 덥습니다 이런날 열을 사용하는 마음 아시쥬?

뒷 덜미에서 흐르는 땀은 등골을 타고 서서히흘러 엉덩이골을 지나 아래로 흘러

내릴때 간지럼을 느껴 손이 다가가는 느낌! ㅋ~

 

 

 

 

 

 

 

 

 

 

 

 

열에의한 탄매는 모두 재로 변하는군요 필요없는 가스켓 주변부터 녹이 발생한

부분까지 민낯을 보여 줍니다

 

 

 

 

 

 

 

 

 

 

 

 

태우고 지지고 볶고 구어 재 탄생된 CDPF 실측 데이터 인데 믿어 지시는지요!

수리전 평균 17.8hpa 값으로 보여지던 데이터가 (무게 포함) 수리후 평균 6.7hpa 값으로

데이터가 내려 왔으며 약2.65배의 낮은 배압이 형성 되어 있어 이제는 좀 안정적 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걸 무게를 측정한다고 CDPF전체의 무게를 본다는것은

매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