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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막 겨울 초입으로 들어서는 요즘 청양의 아주 작은 시냇가에 카라반을 정차하여 설정해 봅니다
첫눈에 띄는 정말 깨끗한 노지가 맘에 꼭 들었는데 물색이 좀 탁한게 영 아니군요!
주소:청양군 남양면 금정리 401-2
간이화장실 있슴(지저분), 물수급 안되며, 가스 다리건너 구매가능,
주차공간은 카라반 최대급 30대정도, 물 다리건너 노인정에 부탁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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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운동을할수있는 강둑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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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스테이크 호일에 싸서 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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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마지막 오뎅국 으메! 귀시려워 수건 머리에 올리고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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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구겨하는데 갑자기 비상을 하는군여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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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한해 수확후 늦는 가을 초겨울에 (이슬이 얼면 겨울) 이삭을 주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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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두가지가 수확되어 나누어 놓고
달래--- 무지하게 큽니다 뿌리가!!! 서리태를 넣은 아침 밥맛 정말 최고
냉이, 속찬 배추,씀바귀, 조식은 주변 나물로 만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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