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CDPF막힘 렉스턴2

평택 최성은 2016. 3. 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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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차종:렉스턴2

년식:2011

고장코드:CDPF관련고장

주행거리:186,000Km

 

 

DPF고장시 즉 매연이쌓여 탄매가 축적된 경우나 탄소가 축적되

CDPF내에서 막힌상태의 고장이 발생될경우 쌍용 차량은 퇴적량이

몇그램정도이면 수리하지않고 교체해야 한다고 할까요!

 

 

 

 


 

DPF 내부 세라믹을 초고온으로 올려 셀속의 탄소를 분리시키고 배압으로

탈출시켜 CDPF를 재생 환원시켜야 부품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사용해야 하는데

위그림처럼 온도 600℃에서는 절대로 축적된 탄소가 세라믹 셀내부에서

이탈을 할수 없다는 생각이며 탄매만을 태워 배출할수 있는거라 보여지며

현재 현대기아 차량에서는 최고640℃ 까지가능합니다

 

 

또한 그림과 같이 셀이 직각으로만 되어 있다면 이건 막힐일이 없다는 것이지요

실제 CDPF의 단면은 반사각이 있어 이곳에 붙어걸린 탄소알갱이는 그대로

방출할수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수입차량의 DPF차량 판매시

"잦은 정차와 단거리를 운행하려는 고객에게 절대로 차를 팔지 마라"는

글을 본적도 있습니다

 

 


 

데이터와 고장코드는 범용으로 출력된것이나 P코드는 동일합니다

P1432

탄매와 매연 탄소등으로 CDPF가 거의 막혀 아무리 먹어 힘을 낼려고해도

힘껏 배출되지 않아 가속이 잘않된다는 뜻

P1430

위와 동일한 이유로 축적되있는 재로 인해 강재 재생을 원한다는뜻

P0432

위와 동일한 이유

P2033

앞의 온도센서의가 컴에서 주어진 전압을 그대로 유지하던가 또는 단선

및 저항의 과대 등 일을 못하는경우로 볼수 있다

 

 

 

 

 

 

 

전용 스캐너의 고장코드인데 이상있는건 모두 보여 집니다

 

 

 

CDPF만을 따로 확인하면 고장 코드는 CDPF를 위한 항목만이 표시한다

 

 

 

 

 

 


 

고장코드 삭제후3초면 P2033 이 발생되고 1분후면 전용스캐너의 모든 고장이

동일하게 보여지는데 ---

 

그렇다면 우선 프런트 온도센서를 확인하는게 빠를수 있다고 판단한다

 

 

 

1번은 리어 즉 CDPF의 온도센서 출력값인데 컴에서 5V가 주어진 것을

부특성 소자의 변화로 전압은 내려간다 매우 정상의 그림인데---

 

2번이 문제로 프런트 온도센서이고 배기다기관에 17mm로 조임 삽입되 있으며

작업난이도는 매우 약하다

 

 

 

 

프런트 배기온도센서 위치인데 살짝 건들기만 해도 풀리며 조임시 역시 크게

토크를 주진않는다

 

 

 

 

 

 

온도센서 앞의것을 탈거하여 저항을 츠겅하니 완전 죽음으로 넘어갔고---

 

 

 

 

 

 

현대기아의 온도센서를 측정하니 정상이라 이걸로 잘라 만들어 삽입해 보니

전압은 4.89V 가속시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압은 낮아지는데 낮아지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낮아진 전압역시 4.45V 라 문제가 동일하게 발생되어 원위치 합니다

 

 

 

 

 

 

 

쌍용 렉스턴2 전방온도센서의 저항값은 이리도 낮으며  저항값의 차이는

현대기아 부품이 쌍용 부품과의 365배로 차이로 전혀 호환되지 않습니다

 

 

 

 

 

 

 

 

 

 

 



악셀을 있는대로 밟아도 엔진 회전수는 더이상 올라가질 않으며

고장코드 삭제후 역시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아도 그위치에 엔진회전수---

페일!

 

 

 

 

 

전방온도센서 교체후 거의 모든 고장은 지워졌지만 스캐너의 지연으로 잠시후

P1432, P1430, P0432 발생되 CDPF내부 차압을 생각해보는데 ---

효율적으로 차압발생 원인을 제거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1,CDPF를 탈거하여 내부에 쌓여있는 탄매를 에어로 불어낸다

이방법은 작업하는 본인에게 상당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방법인데내몸의

폐를 생각해  일단패스---

 

2,DPF 약품을 사용하는 방법은 탄매를 제거할수 있다고 하고 여러 엔지니어분께서

사용하고 있으나  내가 보유 안했으니 이방법도 패스---

 

 

 

 

 

 

고장난 전방센서 일부를  특수공구로 만들어 HHO주입을 하는데

연소실과 CDPF내부의 탄소를 수소로 움켜쥐어 응축폭발되 재로 배출되는

방식이라 볼수 있으며 이점을 선호 합니다

 

 

 

 

 

가스 프레셔 게이지를 이정도가  0.065MPA는  약9.4PSI로 환산되고 높은 압력으로

볼수 있으니  0.1MPA값을 넘지는 않아야 좋을것 같다

 

 

 

 

 

 

 

엔진 회전수는 이정도  회전수가 가장 좋은듯 합니다

 

 

 

 

 

 



 HHO시공하며 강제구동을 주행하지 않고 4주 리프트 잭을 사용해 작업해 봅니다

이작업은 매우 위험하여 비추하는 작업입니다만 혼자 작업하다 보니 ---

절대로 이처럼 작업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강제구동전에 항상  고장코드를 확인한후 DPF 초기화를 먼저하고 작업하면 매우 작업 진도가 빠릅니다

 

1번의 서비스 데이터 156℃ 는 배선을 자르고 커넥터 탈거후에도 전방 온도센서 값은

출력이 되는데 ECU 레퍼렌스 인것 같습니다 

 

CDPF의 매연 부하량이 0.00% 이지만 이것은 CDPF교체한것 처럼 속임을 주어

초기화 하여 수치가 0.00% 를 먼저 만들어 놓은 것이고 강제구동을 하여 막힌

CDPF를 속 시원하게 뚫어 보는데 이작업후 어느정도 주행시 갑자기 배기관에서

매연처럼 쏟아지는 탄매에 주변 주행차량에 오해를 불러올 소지는 있으며

주행중 이현상이 발생되어야 위장 청소가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데이터는 아이들상태에서 급가속후 CDPF 차압센서에 측정된 값으로

CDPF내부 막힘이 거의 뚫린상태에서는 15.28 KPA 값이 걸린다 면 PSI 2.25정도이며

아이들후 축적된 CDPF 매연 부하량은1.57 % 현재 잘 배출되는 상황이다

 

 

 

 

 


 
 

이와같이 스캐너의 전용 관계없이 수치가 거의 정확한데  아주 가끔은 전용이

정확한 데이터를 보여주는게 있다

 

 

 

 

 

 

 

 

 


 

CDPF가 막힘이 열리면 관련 고장코드 없을경우 페일에서 벗어나 급가속시

사천을 넘어가는 엔진 회전수 ---

 

이 차량을  정비하는데 있어 약품은 전혀 사용을 안하고 단지 HHO만을

사용하고 작업하는 동안 고장코드만을 지우고 작업해 보았습니다


Automotive Master Mechanic S.E.CHOI 010-85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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