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Spark Plug 에 관 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각지역에서 점화플러그 탈거시 3피치 만 돌고 그다음 부터는 나오지도 않고
들어가지도 않고 정말 당황 스럽다고 하는 그말을 전해 들을때 이거 한번 제작해 볼까?
하고 연구를 해 제작하여 그림을 보여 드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개요: 현재 주행되는 차량의 점화플러그 장착 차량은 교체시기를 벗어나거나
실린더 헤드 가스켓의 불량으로 냉각수 희석 또는 미세한 수분 유입등으로
Spark Plug 접지 전극부터 녹과부식이 발생되 교체시 나사산의 손상으로 탈거가
매우 어려운 차량이 종종 발생하는 실정이다
본론: 나사산의 스틸 재료는 합금 알루미늄 실린더 헤드와의 흡착에의한 눌러붙음
발생과 밸브와 밸브 사이가 크지않아 고착시 거의 어려움으로 실린더헤드
교체가 다발생 되며 차량 소유주와의 분쟁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슴
단점: 점화플러그의 발전과 더불어 교체주기가 길어졌다고 하지만 엔진의 특성상
또는 가스켓 손상등의 이유로 완전 고착이 이뤄진때 수분에 의한 녹부식등의
눌러붙음(알루미늄이 감싸안음) 스틸강도보다 약한
실린더 헤드 플러그홀 나사산이 우선적으로 탈거시 피치(Pitch) 가 손상된다
결론: 자동차 엔지니어들이 주로 접하는 Spark Plug 작업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사실은 엔지니어 작업자가 너트류를 풀려고 할때 부러지거나 고착되 묻어
나오는 나사산의 책임은 없으나 이런경우 책임 공방에 있어 차량소유주는
엔지니어에게 귀책을 할려는 의도가 있으며 이에 특수공구가 없다면 고객
불만 사례를 미발생 시키기 위해서 귀책 사유를 문서화 하는 방법도 있다
따라서 큰 힘을 사용하지 않고 돌려보아 작업의 난항이 예상 된다면 즉시
고객에게 공지하고 작업포기도 중요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점화플러그 나사산이 뭉글러 졌다고,특수공구가 없다고 입고된 차량을 돌려
보낼수 없으며 기능상의 문제가 아닌 공구의 문제로 돌려보내기는 더더욱
안좋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실린더헤드가 누수등으로 점화플러그를 오염시켜 교체시 탈거가 되지만
점화플러그 피치에 손상이 미약하게 있는경우는 동일한 피치를 복원해 주고 신품
점화플러그를 스피닝 핸들로 조임을 주고 마지막에 토크렌치를 사용해 규정 조임을
주며 나사산의 고착 방지를 위해 안티-시즈를 도포하면 더욱 좋다는 생각입니다
위처럼 약2피치의 손상시 알맞는 탭으로 나사산을 원복하고 규정 토크로 조여 주면
되겠지만 원리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점화플러그 접지전극부위 손상은 실린더 내부 하단 그러니까 피치부 맨아래 부터
돌려져 올라오며 나사산의 전체에 나사산을 뭉개고 올라와 데미지를 주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경우는 필히 알맞는 탭을 사용해 피치부를 복원해 줄 필요가 있으며---
이처럼 Spark Plug Pitch 가 4피치 이상 손상된 경우 점화 플러그는 탈거가 정말 어려운 경우인데 역시 회전하며 정상의 피치를 긇고 뭉그려 트려 전체적인 나사산의 손상이
됩니다
스틸재료인 점화플러그의 나사산이 이정도인데 실린더헤드의 나사산은 볼것두 없을
정도로 심각한 손상을 초래 하였지만 실린더헤드 피치를 드릴링 하고 새로운 피치를
가공하여 정밀하게 제작 생산한 보형물을 삽입하여 원래대로 점화 플러그를 사용할수
있도록 세계최초 대한민국에서 창착, 고안, 개발, 하였습니다
피치 부분의 손상으로 원래의 점화플러그를 삽입하면 바로 헛도는 사고로 입고
이부분을 살려주는 특수 공구와 보형물을 제작해 삽입하는것이며---
이처럼 완벽한 피치 보형물을 삽입 하여 복원된 점화플러그 홀에 신품 플러그를 삽입
하여 안전한 운행을 약속드립니다
억지탈거가 된 점화 플러그 홀을 드릴링한후 탭 가공하여 보형물 삽입전으로
실린더헤드를 이제는 교체 하지 않아도 되며 특히 고가의 수입 차량의 경우 더욱더
그렇습니다
보형물을 삽이하기전과 삽입후 사진상의 크 차이는 보이질 않으나 정확한 피치
가공으로 전용 삽입 툴을 사용해 고정하며 실린더 헤드에 원래의 규격 점화플러그를
삽입 규정토크시 매우 견고하며 기밀을 완벽하게 작업되어 사용이 매우 편리하고
안전한것이 장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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