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주 접하지 않는 고장 현상은 엔지니어의 머리속을 어지럽게 하는데
정비사의 직업에 의해 그것도 기능장 타이틀을 가지고 정비하게 되면
무엇이던 작업에 더 열중하게 됩니다
스마트 시동키를 맹글은 사람은 정말 두뇌가 비상 하다는 생각인데
우리들 정비하는 엔지니어와는 차원이 정말 높은 아니 외계인과 친밀한 구성을 가진분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인터넷에 파일을 올리려면 항상 50MB이하로 저장해서 올려야 잘 올라가더라---
누가 그러던데 PDM은 단순 정원 점프만 해주는 릴레이방식이라고---
이게 릴레이 방식이냐?
무지하게 어렵게 보이는구만...
이런식으로 릴레이를 탈거한후 점검하면 아니된다
측정하는 방식은 완전 저차원적인데 큰 오류를 기록하게 된다
왜냐면 릴레이의 제어 방식과 전원 입력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동릴레이1번과 시동릴레이2번이 있는데 1번릴레이 1번단자에는 배터리 B+가 인가되며
2번 릴레이 5번에는 키ON/START 작동시 전원이 인가된다
1번 릴레이 제어선은 PDM으로 연결되며
2번 릴레이 제어선은 ECM/TCM으로 연결되어 있다
단 1번 릴레이 탈거후 2번핀에 배터리 전압을 가하면 스타팅이 무조건 되어야 한다
SMK의 데이터는 스캐너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이처럼 스캔 데이터에서 볼수 있고 고장개소가
없다면 SMK는 정상으로 볼수있다
모든 스타팅 릴레이를 연결한 상태에서 ECM,TCM,PDM,SMK 4가지 모듈을 각 단자마다 측정해
기록해 두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오실로 스코프로 측정 저장해 둔다
이처럼 여러가지 모듈에서 예를 들면 F60A 커넥터의1번핀에서는 도어를 잠그던 열던 배터리 전압이 나오고
시동후 당연히 배터리 전압이 높아지므로 배터리 전압에의한 약간 높은 전압이 발생하며
시동을 정지후 도어를 열고 도어를 닫아 놓아도 그대로 배터리 전압이 보여진다 즉
배터리 플러스 전압이 1번에 걸리게 되는것이라 본다
방대한 모든 자료를 게시할수 없어 이정도만으로 게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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