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예전에 많이 만졌던 로체를 건드려 봅니다
주행거리가 9만대인데 촉매나 일반 환경 제품은 나이가 묵으면 손상하는것 같은데 차량을 많이
주행하지 않는 일반 소유주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받을수 있다
전기요금의 기본 요금처럼 사용하든 안하든 기본요금을 왜 내야 하는것인지 알수가 읍뜨시---
연탄은 기본요금이 있뜬가?
부품가게에서 부품을 구매 하지 않았는데 기본요금이 있든가?
가스역시 통으로 사용하는건 기본요금이 읍다
교품 촉매를 보면 전단측은 벌겋게 물감을 받은듯 하고 후단측은 일반 촉매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부분들로 인해 촉매이상 경고등이 점등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한다
환경부 인증촉매라하여 내부담채는 신품의 국산 담채로 채워졌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말 국산인지
그런건 알수두 읍구 알고 싶지두 않으나 배출가스정화만 제대로 되어 오랜동안 차량소유주가 맘을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만 약간의 수정이 필요한 산소센서 플렌지는 3mm만 아래로 내려
와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유는 산소센서 장착후 차량방열판에 간섭이 이뤄지기 때문---
정비인은 뭔가 해당 작업을 하면 거의 작업 만족을 하여야 한다 특히 배출가스 쪽을 만진다면 누구나
말할것 없이 배출가스는 당연히 낮은 값으로 배출되어야 하며 검사를 위한 깔딱거리는 근방으로
검사 기준으로 정비를 한다면 배출가스 이해를 전혀 할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현재 위 그림은 촉매는 환경인증을 받은 촉매를 장착하였으며 산소센서를 신품으로 장착한후
엔진을 시동걸면 초기에는 많은량의 유해 물질이 발생한다
이런경우 차량을 주행시험하여 약 10km 주행후 배출가스를 측정하는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주행후 배출가스가 스톨임에도 낙스포함 HC,CO 공기과잉률이 매우 정확하게 정화되
배출된다고 감히 말할수 있다
평택기능장 카센타 최성은 010-8514-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