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달의 특징이 나타나는 게절에 작년 달을 생각해 미리 가보면 그 많던 보리숭어도 코 빼기도 안보이는군요 대표사진 삭제 1 비가올듯 안올듯 먹구름이 산등성이를 타고 내려오는 현상은 자연이라는 현상에 겁이 덜컥 납니다 대표사진 삭제 2 기온은 점점 낮아져 모닥불을 피워 둘어 앉아 이야기를 합니다 대표사진 삭제 3 이제는 맣은 철쭉과 진달래 개화 되는군요 대표사진 삭제 4 가족처럼 지내는 "포도" 낯설어 포즈가 엉망입니다 대표사진 삭제 5 대표사진 삭제 6 보이시나요? 이처럼 사이사이에 피어나는 으름꽃 향기는 인간의 코를 벌름거리게 만듭니다 대표사진 삭제 7 애견포도 대표사진 삭제 8 하지말라는 푯말이 있는곳에 꼭하는분들 있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