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리건너 충남인데 그곳에서 전화가 오는군여 시동이 잘안된다고 몇번을 돌리고돌려야 간신히 시동이 걸린다고 하여 입고하라고 했드니 누가 막 분질러놓고 그라인더에 갈고 해서 이상해 문진해 보니 카센타에서 예열측을 봐준다고 하더니 부러진것 같다고 하여 입고했다고 합니다 이게 여기부터 고난의 시작인줄 알았드라면 아예 보링집으로 보내는건디--- 어휴!!! 뭐 별게 있을까 하고 탈거해 보는데 뭔가 이상타 왜그런고하믄 항상 4번 부터 작업을 하는데 4번 플러그를 탈거하는순간 무지막지한 힘으로 조임을 주었는지 깩깩 거리면 플러그 빼기가 즈말 힘들다 젠장 만지지 말까 하다가 A까이껏 뭐 하며 힘들게 분해 합니다 발열촉이 하나도 빠지질 않아 정말 이상하다 싶어 내시경으로 확인해 본것인데 오메 어디로 간..